참사는 없었다! 1조 몸값 오타니 앞에서도 당당했던 류지현호 졌지만 큰 가능성 보였다 [2026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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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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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록 스코어보드의 결과는 패배였지만 고개 숙일 이유는 단 하나도 없었다. 도쿄돔의 밤하늘 아래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은 전사들이 보여준 것은 단순한 야구 경기를 넘어선 숭고한 투혼이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숙적 일본과 경기 후반까지 가는 팽팽한 혈투 끝에 6-8로 석패했다.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 승리 이후 프로 선수들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일본을 상대로 1무 11패라는 뼈아픈 열세가 이어졌지만 적어도 이날 우리가 목격한 경기는 무기력한 참사가 아닌 두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드는 위대한 명승부였다.


출발은 그 어느 때보다 경쾌하고 통쾌했다. 1회초 선두 타자 김도영이 일본의 메이저리거 선발 기쿠치 유세이https://www.fnnews.com/news/20260307224900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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