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에 무너진 프랑스 극우 대권 주자···르펜 “법원이 민주주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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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정당 국민전선(RN)의 마린 르펜 의원이 3월 31일 프랑스 TV 채널 TF1의 저녁 뉴스 방송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유력 대권 주자이자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간판인 마린 르펜 의원의 정치적 야망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법원이 르펜 의원의 공적자금 유용 혐의에 유죄 판결을 내리고 피선거권을 박탈하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11636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프랑스 유력 대권 주자이자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간판인 마린 르펜 의원의 정치적 야망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법원이 르펜 의원의 공적자금 유용 혐의에 유죄 판결을 내리고 피선거권을 박탈하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11636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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