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산불 피해 돕기 ‘고향사랑기부’로 44억원 모여···의성군 기부금 47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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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로 지목된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발생 현장 인근에 초록색 풀이 돋아나 있다. 의성|권도현 기자
고향사랑기부제가 영남권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한 통로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행정안전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울주와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군 경남 산청·하동군 등 8개 지자체···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11634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고향사랑기부제가 영남권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한 통로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행정안전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울주와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군 경남 산청·하동군 등 8개 지자체···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11634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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