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2000만원 잘못 송금했어요증권사가 발 벗고 나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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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계좌번호 실수로 2000만원을 잘못 송금했어요
지난달 11일 낮 신한투자증권 고객센터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다급한 목소리를 한 고객 A씨의 사연은 이러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A씨는 신한투자증권에서 모 증권사 계좌로 모바일 어플을 통해 2000만원의 금액을 송금했다. 이후 모 증권사 계좌에 돈이 입금되지 않아 확인해 보니 계좌번호 마지막 한자리를 잘못 입력해 타인의 계좌로 2000만원이 입금된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A씨는 5개월 전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적이 있어 또다시 거액을 잃게 될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섰다고 한다. 이에 곧장 신한투자증권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다.
A씨의 문제를 해결한 건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업무집중화팀 소속 B수석과 디지털PB센터 소속 C수석이었다. 두 직원은 A씨에게 곧장 착https://www.fnnews.com/news/20250402162505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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