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서울·김해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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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26-10-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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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각과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조각의 다양한 흐름을 살피는 전시가 서울과 경남 김해에서 이어진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정부미술은행 소장품에 참여 미술관 소장품과 대여작품을 더한 구성이다.
10일 국립현대미술관에 따르면 소마미술관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참여하는 '미술은행 소장품 특화 전시 지원사업'을 통해 총 178점이 관람객을 만난다. 미술은행·정부미술은행 소장품 132점에 참여기관 소장품과 대여작품 46점을 더했다. 이 사업을 통한 첫 대규모 연계 전시다.
미술은행은 작품 구입으로 작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공공·민간기관 대여로 시민의 감상 기회를 늘리는 제도다. 작품을 사들이는 지원과 확보한 작품의 활용을 연결하는 구조다.
서울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소마미술관 2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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