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욱의 빈 찬합과 양수의 계륵 그리고 김지용의 국무회의[서리풀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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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에서 가장 유명한 일화 중 하나가 '순욱의 빈 찬합'입니다.
조조의 핵심 참모였던 순욱은 조조가 위공(魏公)에 오르는 것에 반대했는데, 조조가 보낸 빈 찬합을 받아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수장의 뜻을 거스른 자신에게 '더 이상 줄 밥(자리)이 없다'는 무언의 최후통첩을 보낸 것으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조조의 핵심 참모였던 순욱은 조조가 위공(魏公)에 오르는 것에 반대했는데, 조조가 보낸 빈 찬합을 받아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수장의 뜻을 거스른 자신에게 '더 이상 줄 밥(자리)이 없다'는 무언의 최후통첩을 보낸 것으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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