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떼고 '잘파' 입었다… 이수만과 'A2O'가 그리는 팬덤 경제의 넥스트 레벨 [박지현의 아트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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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6-10-2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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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팝이라는 성공 방정식을 구축한 설계자가 스스로 'K'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았다.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이후 글로벌 시장에 복귀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신생 기획사 'A2O 엔터테인먼트'가 던진 화두다. 신인 루키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 등의 데뷔를 기점으로 글로벌 음악 산업계는 이를 단순한 신인 데뷔가 아닌 K-팝 산업 지형도의 거대한 지각변동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


■ 주류 시장의 견제와 외신이 주목한 '잘파팝' 패러다임의 역공
글로벌 음악 산업계는 'K-팝의 설계자'가 K-팝이라는 타이틀 대신 내세운 새로운 화두에 주목했다. 글로벌 음악 산업 전문 매체 뮤직비즈니스월드와이드(MBW)를 비롯해 '해시태그 레전드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매체들 역시 이수만 프로듀서의 복귀를 일제히 조명했다. 이들은 그가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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