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기뢰 폭발"…450만 배럴 싣고 표류
페이지 정보

본문
[파이낸셜뉴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초대형 유조선 2척이 기뢰에 부딪혀 운항을 멈췄다고 주장했다. 두 선박에는 원유 450만 배럴 이상이 실려 있었으며,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자 선원들이 배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실제 사고 여부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24일(현지시간 23일) 이란 국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남부에서 초대형 유조선 2척이 기뢰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들이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항로로 이동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기뢰가 폭발하면서 기관실에 큰불이 났고, 엔진이 작동하지 않아 두 선박 모두 운항이 중단됐다는 것이다.
두 유조선에 적재된 원유는 총 450만 배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혁명수비대는 선원
24일(현지시간 23일) 이란 국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남부에서 초대형 유조선 2척이 기뢰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들이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항로로 이동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기뢰가 폭발하면서 기관실에 큰불이 났고, 엔진이 작동하지 않아 두 선박 모두 운항이 중단됐다는 것이다.
두 유조선에 적재된 원유는 총 450만 배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혁명수비대는 선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