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력에 답이 있다] "걸음걸이만 봐도 건강이 보인다?"…AI 보행 분석에 한의치료 더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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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AI를 통해 일상 속 걸음걸이를 분석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집 안에 설치한 센서로 움직임을 감지하고, AI가 걷는 구간을 찾아 보행속도와 보폭, 한 걸음에 걸리는 시간 등을 측정한다. 운동량을 기록하는 만보기와 달리 '평소와 어떻게 다르게 걷는가'를 살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신체기능 저하나 보행 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 시니어들에게 이러한 기술은 새로운 건강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
기존 병원 보행검사는 정해진 거리와 시간 안에서 신체기능을 확인한다. 하지만 진료실에서 이뤄지는 검사는 특정 시점의 상태를 보여줄 뿐, 며칠 또는 몇 달에 걸친 걸음걸이 변화까지 담아내기는 어렵다. 반면 AI가 수집한 일상 보행정보를 활용하면 개인의 평소 걷는 속도와 보폭을 기준으로 작은 변화가 반복되는지 살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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