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노인 신원 훔쳐 집까지 차지…3년간 리모델링한 美 경찰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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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경찰관이 복지 확인 과정에서 발견한 사망자의 집을 무단으로 차지한 뒤 수년간 그의 신원을 도용하며 집을 수리한 혐의로 체포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 로더힐 경찰 소속 브라이언 루이스 스구로스(35)는 공무상 비위, 사망자 신분증 부정 사용, 개인정보 불법 이용, 컴퓨터 사용자 대상 범죄 등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스구로스는 2022년 7월 11일 복지 확인 신고를 받고 데니스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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