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 개시…트럼프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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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이 5일(현지시간)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를 물리기 시작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함께 공개한 내용이다.
10% 관세는 거의 모든 나라에 적용된다.
자신의 관세정책이 미국과 전세계 증시 경제에 폭탄이 된 가운데 트럼프는 미국인들에게 버티라고 말했다.
그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관세를 통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럼프는 중국이 4일 미국 수입품에 오는 10일부터 34% 보복관세를 물리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런 보복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미국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입는다”면서 “미국은 충격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중국에 50% 상호관세율을 책정했다.
트럼프는 이어 “그들(중국)과 그리고 다른 https://www.fnnews.com/news/202504060427278959
미국이 5일(현지시간)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를 물리기 시작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함께 공개한 내용이다.
10% 관세는 거의 모든 나라에 적용된다.
자신의 관세정책이 미국과 전세계 증시 경제에 폭탄이 된 가운데 트럼프는 미국인들에게 버티라고 말했다.
그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관세를 통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럼프는 중국이 4일 미국 수입품에 오는 10일부터 34% 보복관세를 물리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런 보복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미국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입는다”면서 “미국은 충격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중국에 50% 상호관세율을 책정했다.
트럼프는 이어 “그들(중국)과 그리고 다른 https://www.fnnews.com/news/20250406042727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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