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6월부터 전기차 전용 검사기술 실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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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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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6월부터 해운대검사소에서 전기자동차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자동 절연저항 검사장비 저소음자동차경고음 발생장치 검사장비 배터리 검사장비 시제품에 대한 실증 연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TS는 전기차 산업 확산에 대응한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4월부터 전기자동차 안전성 평가 및 통합 안전기술 개발 연구개발(R&D)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특성을 반영한 정기검사 기술 및 장비를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실증하는 자동 절연저항 검사장비와 저소음자동차경고음발생장치 검사장비 배터리 검사장비는 지난해 12월 개발을 완료했다. 오는 6월까지 TS 해운대검사소에 전용 검사 진로를 구축하고 개발된 장비 3종에 대한 현장적용성 향상할 계획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405130645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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