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00억 대박 터졌나…1등 수동 5장 한 곳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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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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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116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복권 5장이 한 판매점에서 나왔다. 만약 한 명이 같은 번호로 로또를 구매한 것이라면 당첨금은 100억원이 넘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6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4 23 25 27 29 42’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20억7232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가운데 6명이 ‘자동’을 선택했고 ‘수동’은 8명이었다.

특히 수동 선택 1등 당첨자 중 5명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신문가판점에서 나왔다.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만큼 동일인일 가능성이 크다. 5장의 주인이 동일인이라면 당첨금은 103억6160만원이다.

통상 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1등 당첨자가 여럿 나왔다면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자https://www.fnnews.com/news/20250406081251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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