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소 조선업체 스마트 생산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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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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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지역 중소 조선업체들이 스마트 생산 혁신에 나선다.
 전남도는 중소 조선업체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스마트 생산혁신 사업 공모에 지역 7개 기업이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총 60억원 규모로 전남 부산 경남 울산이 공동으로 시행하며 디지털 전환 등 스마트 생산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남지역 선정 7개 기업은 ㈜DHMC(원스톱 생산관리) ㈜태진(작업물 자동인식 협동로봇) ㈜대연(티그 자동용접) 미주산업(가공데이터 관리) ㈜삼주(플랫폼 부품 가공) ㈜그라소(GTAW 용접로봇) (유)원진기업(정보공유 연결화 기술)으로 블록 및 철의장 업체가 골고루 포함됐다. 개별 중소기업의 생산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조선업https://www.fnnews.com/news/20250406083744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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