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와 정신 없다태국 징병 검사장 발칵 뒤집은 여신들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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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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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태국군 징병 검사장에 미모의 여성들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채널7 등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우타이타니주에 위치한 징병 검사장에서 2명의 여성이 선발 과정에 참여했다.

여성들의 정체는 트랜스젠더였다. 성전환 수술 증명서를 제출해 징병 면제 신청을 하러 온 것이다.

이들 중 한 명인 아리트 카니카(23)는 “2년 전 징집 때에는 건강검진이 끝나지 않아 미뤘지만 올해는 검사를 받고 성 정체성 증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트랜스젠더 타넷 샌롭(21)은 “올해 처음 선발 시험을 보러 왔는데 아직 규정을 잘 모르겠고 정신이 없다”며 “징집을 연기할 수 있다면 연기한 뒤 내년에 의료 서류를 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태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징병제’ 국가로 매년 4월 출생률을 바탕https://www.fnnews.com/news/20250406091049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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