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낸 대통령이라던 천공 尹 파면되자 국민 살렸으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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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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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가운데 그와 유착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무속인 천공이 입을 열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이 실패하자 “3개월 안에 (상황이) 반전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결국 탄핵돼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천공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이 왜 파면됐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나라를 살리는데 파면이면 어떻고 뭐면 어떻나”며 “내가 그 자리(대통령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희생해서 국민이 좋다면 살릴 수 있다면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짜 대통령”이라며 아무리 악조건이라도 국민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사람이 대통령이다. 그니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주https://www.fnnews.com/news/20250409063104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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