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발언대]개헌도 내란 종식을 위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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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의 개헌·대선 동시 투표 제안은 큰 논란을 낳았다. 다양한 반대 의견이 제기됐으나 단연 눈에 띈 것은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시기상조라는 주장 즉 ‘내란 종식 우선론’이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해 다수 의원들이 개헌에 동의하면서도 당장은 어렵다며 내세운 논리다. 하지만 “내란 완전 종식 그것만이 최선이자 최우선 과제”(강유정 민주당 원···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3211802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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