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가 가스라이팅이다서예지 과거 김딱딱씨 논란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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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양다리’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 호스트로 등장한 서예지는 오프닝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열심히 하겠다. SNL 크루들을 다 가스라이팅 해 재미있게 해보겠다”며 자신의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맞다. 서예지씨 특기이자 취미가 가스라이팅이다. 당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물었고 함께 있던 크루들은 손을 들었다.
이날 ‘서예GPT’ 코너에서 그는 인공지능(AI)으로 분했다. 해당 코너에서 김원훈은 AI 서예지의 도움으로 회사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동료들은 AI 요약본을 읽었다고 뒷담화를 했다.
이에 그는 김원훈에게 “진짜 X팔리는 건 아무 말도 못하고 조용히 앉아서 X히는 거다. 그게 얼마나 억울https://www.fnnews.com/news/20250414051436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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