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尹 형사재판 오늘 시작카메라 앞에 안 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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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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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민간인 신분이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형사재판이 오늘 시작된다. 피고인으로서 향후 재판에 출석 의무가 있는 윤 전 대통령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4일 오전 10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 사건의 첫 공판 기일을 연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결정이 선고돼 민간인이 된 지 열흘만이다.
법원이 청사 방호 등을 사유로 지하 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석을 허용하면서 윤 전 대통령은 취재진에 노출되지 않고 법정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허용했던 재판 시작 전 촬영도 불허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재판부가 피고인인 윤 전 대통령의 신원을 확인하고 검찰이 공소사실https://www.fnnews.com/news/2025041321123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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