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사저 돌아와 다 이기고 돌아왔다 5년 하나 3년 하나민주당 퇴거쇼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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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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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 내려진 지 일주일 만에 서초동 사저로 복귀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다 이기고 돌아왔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에 도착해 환영나온 입주민과 지지자들에게 “다 이기고 돌아온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한 지지자가 “너무 가슴 아파요”라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은 “어차피 뭐 (대통령) 5년 하나 3년 하나”라며 웃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도 이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어린아이를 껴안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관저에서 퇴거하는 과정에서 사과나 가라앉은 표정 없이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관저를 떠나며 윤 전 대통령이 쓴 모자도 눈길을 끌었다. 윤 전 https://www.fnnews.com/news/20250414054659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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