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황제 젠슨 황이 한국 게임사 대표를 단둘이 만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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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지난주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를 만나면서 향후 두 업체간 인공지능(AI)을 매개로한 협업이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크래프톤은 기존 게임과 최신작 게임 등에 AI 기술을 가장 많이 적용한 회사로 꼽힌다. 크래프톤은 최근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에 AI를 기반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인간 플레이어와 어울리는 상호작용캐릭터(CPC)를 적용한 바 있다. 인조이는 최근 게임 플랫폼 스팀에 공개된 뒤 해외 이용자들까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AI 분야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관한 협력 논의를 했다. 양사 대표는 에https://www.fnnews.com/news/202504141451567940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AI 분야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관한 협력 논의를 했다. 양사 대표는 에https://www.fnnews.com/news/20250414145156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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