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의 약혼녀 유명 방송인에 팝가수까지… 여성만 탑승한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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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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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팝스타 케이티 페리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약혼녀 로런 산체스 등 여성으로만 구성된 팀이 베이조스의 로켓을 타고 우주여행을 마친 뒤 지구로 돌아왔다.

CNN ABC방송 등 외신은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 뉴 셰퍼드가 1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웨스트 텍사스에서 발사해 약 10분간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우주선에는 산체스와 케이티 페리 CBS의 아침 방송 진행자로 유명한 게일 킹이 탔다.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아이샤 보우 영화 제작자인 케리엔 플린 생물우주학 연구 과학자이자 시민권 운동가인 어맨다 응우옌 등도 동행했다. 모두 여성이었다.

미국에서 승무원 전원을 여성으로 구성해 우주 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63년 당시 소련의 여https://www.fnnews.com/news/2025041422595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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