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밀착 모두 예술 누리는 시대… 향유 넘어 공동체 회복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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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려야 하고 이를 위해선 더욱 보편적인 교육 환경 구축과 새로운 생태계에 대응할 인재 양성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올해 14회를 맞은 2025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시작을 알리는 정책세미나가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NEMO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미래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김경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장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김자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미래전략사업실장 구문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이미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김세훈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https://www.fnnews.com/news/20250522182251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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