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년 강원자치도 규제 풀고 산업 키우고 도민 삶 높였다
페이지 정보

본문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취임 후 3년간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희생과 양보 감자 팔던 강원도의 이미지에서 이제는 강원도도 되는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남은 1년 도민만을 바라보며 정주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7일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주요 도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진태 도정은 특별자치시대 개막과 함께 규제는 풀고 산업은 키우고 도민의 삶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도정을 역점적으로 운영해 왔다.
우선 2023년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따라 지난해 개정법이 전면시행되면서 환경과 산림 농업 군사 등 4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규제 해소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환경분야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162건을 처리하고 소요https://www.fnnews.com/news/202507071600204524
김 지사는 7일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주요 도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진태 도정은 특별자치시대 개막과 함께 규제는 풀고 산업은 키우고 도민의 삶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도정을 역점적으로 운영해 왔다.
우선 2023년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따라 지난해 개정법이 전면시행되면서 환경과 산림 농업 군사 등 4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규제 해소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환경분야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162건을 처리하고 소요https://www.fnnews.com/news/2025070716002045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