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칼하트 만들겠다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의 기술 현장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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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산업의 최우선 가치는 근로자의 안전이다. 볼디스트는 작업복에 적용되는 기술력을 통해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의 볼디스트 부스에서 박성철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본부장은 이 같이 말했다. 볼디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산업안전박람회인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볼디스트는 지난 2020년 론칭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워크웨어(작업복) 브랜드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120% 신장하며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볼디스트 부스의 첫인상은 작업복 부스 같지 않다는 것이었다. 일반 패션 브랜드처럼 페인터 목수 건설업자 전기공 등 직군별 라인업이 패셔너블하게 전시됐다.
정비·기계 분야 라인https://www.fnnews.com/news/20250707094913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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