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이상 100대과제 추려…이재명표 국가가계부 짠다 [200억 이상 국정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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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의 이재명 대통령 임기 5년 동안 추진할 200억원 이상의 100대 국정핵심과제 최종 선별이 임박했다. 200억원 이상의 혈세가 투입되는 중·장기사업을 마지막으로 추리는 과정으로 이르면 내주 초 100대 국정과제의 얼개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국가개발 5개년 계획 버전처럼 국민이 낸 세금을 임기 5년간 주요 국정과제별로 최대한 낭비 요소를 없애고 알차게 쓰겠다는 일종의 국계부(國計簿·국가가계부)인 셈이다. 이는 관세·통상 전쟁 등 대내외적인 불안정성이 가중된 데다 장기간 경기 침체로 저(低)성장 기조가 고착화될 우려가 높은 가운데 확장 재정을 통해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을 살리고 경제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정책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인공지능(AI) https://www.fnnews.com/news/20250707183818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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