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김미애 K-컬처 3법 발의…도심융합특구에 복합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페이지 정보

본문
[파이낸셜뉴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7일 도심융합특구를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의 창작·유통·수출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K-컬처 3법을 발의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문화산업진흥기본법·콘텐츠산업진흥법·지역문화진흥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도심융합특구와 경제자유구역 등 산업 밀집 지역을 문화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류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심융합특구와 경제자유구역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을 K-컬처 복합거점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정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지구로 지정되면 △창작자·스타트업에 대한 맞춤형 창업지원 △디지털 장비 활용 https://www.fnnews.com/news/20250707152752126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문화산업진흥기본법·콘텐츠산업진흥법·지역문화진흥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도심융합특구와 경제자유구역 등 산업 밀집 지역을 문화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류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심융합특구와 경제자유구역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을 K-컬처 복합거점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정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지구로 지정되면 △창작자·스타트업에 대한 맞춤형 창업지원 △디지털 장비 활용 https://www.fnnews.com/news/20250707152752126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