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정해인이 연기한 ‘김오랑 중령’…무공훈장 새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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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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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79년 12·12 군사반란을 막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무공훈장을 주는 절차에 착수했다.

31일 국무회의에서 2014년 김 중령에게 추서된 보국훈장 삼일장 수훈이 우선 취소 의결됐다. 이는 김 중령에게 무공훈장을 새로 수여하기 위해서다. 보국훈장은 전투 이외 공적을, 무공훈장은 전투 중 세운 공적을 대상으로 하는 훈장이다. 김 중령은 12·12 군사반란 당시 정병주 특수전사령관을 불법 체포하려던 반란군에 맞서 총격전을 벌이다 전사했다.

국방부는 “고인에게 무공훈장 추서를 검토하였으나, 상훈법상 ‘중복 수여의 금지’에 따라 동일한 공적에 대해 훈장을 거듭 수여할 수 없는 법적 제약이 있다”며 “기존 보국훈장을 취소하고 무공훈장을 재추서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여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쳐 소임을 다한 고 김오랑 중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공적에 부합하는 최고의 예우를 다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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