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최후통첩 젤렌스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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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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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28개 조항으로


이뤄진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구상안이 누출됐다.



아직 최종안은 아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미국이 원하는 종전 합의임을 확인했다.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27일까지 평화구상안에 동의하는 결정을


하라면서 '(평화구상안을) 승인해야 할 것'








같은 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존엄성을 잃거나 주요 동맹을


잃을 아주 어려운 선택에 직면했다'면서


'우리 역사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를 약화시키고 갈라지게 할 많은


압박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단결할 것을 촉구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비장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구상이 사실상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최후통첩이기 때문이다.



원칙적으로는 종전을 원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이 비장하게 대국민 담화를 한 이유는


미국이 제시한 안이 전반적으로 러시아에


유리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민감한 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는 동부의 도네츠크에서 철수하고


헤르손 등의 전선은 현재 상황에서 동결하는


등의 조치로 동부지역을 러시아에


넘겨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20%를


점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절대 영토를


넘겨주는 종전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미국의 안에는 우크라이나가 병력을 60만


명으로 축소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2025년 1월 기준으로 우크라이나 병력은


약 88만 명이었다.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포기하고 나토 또한


우크라이나의 가입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다. 대신 유럽 전투기들이


폴란드에 주둔하고 러시아가 다시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지 않도록 미국이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보장할지는 의문이고 이는 러시아의 침략을


우려하는 유럽 국가들에게도 민감한 사항이다.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진심이다.


그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매우 비판적이었고 그래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곧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것의 핵심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퍼붓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는 맞는 주장이긴 하다.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대한민국이 미사일 사거리 제한을 철폐하고


K21 보라매 전투기를 개발한 것과


핵추진 잠수함의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얼마나 국가안보와 민족의 생존에 필요한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침공하자 젤렌스키는 미국과


서방국가들에게 매달렸지만


트럼프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자 우크라이나의 영토 20%를


러시아가 차지하는 것을 묵인하면서 까지


우크라이나에 종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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