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멈추면 대구 물류도 선다… 타들어 가는 지역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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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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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ㅇ 머리잘굴렀네요


대구에 기반을두었으니


쉽게 영업정지등 못시킬듯..



http://m.imaeil.com/page/view/2025123010425790326




쿠팡 멈추면 대구 물류도 선다'… 정치권 호통에 타들어 가는 '지역 민심'




입력 2025-12-30 1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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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선 '회초리' 들지만, 지역에선 '생명줄''… 영업정지 거론에 소상공인 '패닉'
납품 업체·쿠팡친구 등 6만여 명 생계 직결… '잘못은 꾸짖되 밥줄은 끊지 말아야'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의 현장 근로자들과 소상공인들에게 그 말들은 당장의 생존을 위협하는 '공포'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 이후 쿠팡이 '공공의 적'으로 몰리고 있지만, 지역 경제계의 시각은 사뭇 다르다. 쿠팡은 단순한 유통 기업을 넘어, 대구·경북의 물류 동맥을 책임지고 수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 대구·경북 고용의 산실… 6만여 명의 '밥줄' 달렸다


고용 시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쿠팡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 중 하나다. 지난 2022년 준공된 대구 FC는 축구장 46개 크기의 초대형 물류 거점으로, 이곳을 통해 창출된 직간접 고용 효과만 1만 명을 훌쩍 넘는다.


배송을 담당하는 '쿠팡친구'와 물류 협력사 직원들까지 합치면 대구·경북권에서만 약 6만 명의 생계가 쿠팡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지역 경제계 관계자는 '대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쿠팡이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게 붙잡아두는 앵커(Anchor) 역할을 해왔다'며 '정치 논리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면 당장 이번 겨울부터 지역 고용 시장에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 '교각살우(矯角殺牛) 경계해야… 보안은 잡되 경제는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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