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전북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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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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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시간당 152㎜ ‘200년 만의 폭우’···


곳곳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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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 구보건소 사거리 일대가 침수, 상가는 물론 차량들이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사진=독자




갑자기 불어난 빗물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는 등 지역 곳곳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사진제공=군산시



전북지역에 극한호우가 내린 7일 군산시 미성초등학교 인근에 차량 2대거 침수돼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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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북 군산에 시간당 152.2㎜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북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2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기록적인 호우라고 분석했다.


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군산 내흥동에는 한 시간 동안 152.2㎜의 비가 내렸다. 이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간당 강수량이자 군산 지역 관측 사상 최고치다.


전북은 전날 오후 8시부터 많은 비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은 군산 296㎜, 익산 함라 255.5㎜, 전주 완산 189㎜, 김제 180㎜, 완주 구이 165㎜, 부안 134.7㎜, 진안 131㎜ 등이다.


피해도 속출했다. 군산에서는 상가 26동이 침수됐고 전주·익산·김제 등지에서는 주택 8채가 물에 잠겼다. 비닐하우스와 농작물 피해도 접수됐다. 김제시 5개 읍면은 통신이 끊겼다가 복구됐으며 군산 서수면 사무실은 도로가 잠겨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산사태 우려로 군산과 김제 주민 14세대 17명이 대피했고 추가로 12세대 14명이 마을회관에 머물고 있다. 전주시는 만경강 수위 상승에 따라 덕진구 송천2동 진기들 권역 주민 40여명에게 용소중학교 등 인근 대피소로 긴급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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