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난입하고 5억을 번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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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6-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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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난입하고 돈을 번 남자


미국의 슈퍼볼 경기 한복판, 한 남자가 갑자기 핑크색 바디수트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몇 초 뒤 보안 요원에게 곧바로 제압됐다.

하지만 이 난입으로 그 남자는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그는 경기 전에 “슈퍼볼 경기 도중 관중 난입이 발생할까?”라는 항목에 약 5만 달러를 베팅했다.

그리고 그 조건을 남이 아닌 본인이 직접 만들어냈다.

이런 베팅은 미국의 예측 베팅 사이트 ‘폴리마켓’에서 가능하다.

승패뿐만 아니라 ‘어떤 사건이 실제로 벌어질지’에 돈을 거는 구조다.

즉, 난입이 발생하면 돈을 따는 판에 걸고
스스로 난입해 적중시킨 셈이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그는 배당금으로 약 37만 달러, 한화로 약 5억 원을 챙겼다.

현장에서 받은 벌금은 약 140만 원 수준.

경기장에서는 쫓겨났지만, 그의 계좌는 완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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