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명의 4700원…쿠팡 계정, 中블랙마켓서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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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6-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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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쇼핑몰 타오바오에 coupang 계정을 판매하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SNS 캡처

쿠팡에서 3370만 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 현지 온라인 쇼핑몰과 전문 거래 사이트에서 한국인의 쿠팡, 네이버, 다음 계정이 버젓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IT 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타오바오(Taobao)'에서는 한국인 명의의 쿠팡 계정이 23~188위안(한화 약 4700원~3만 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사이트에서 쿠팡 계정이 거래되는 이 같은 상황은 '이름, 주소, 배송 정보는 유출됐으나 비밀번호 등 로그인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쿠팡 측의 공식 입장과 배치되는 정황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타오바오 내 계정 판매에 대해 '이번 사건과는 무관해 보인다'며 '다크웹 등을 통해 다른 경로로 탈취된 계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국회 질의에서 '쿠팡 측 주장대로 API 토큰만 유출됐다면 거래가 어렵겠지만, 내부자 관리가 느슨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함께 유출됐다면 (판매되는 계정이 유출본일)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실제 이번 유출 사고는 쿠팡의 전직 중국인 개발자가 재직 당시 권한을 악용해 저지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4092377?cds=news_media_pc&type=editn#:~:text=


한국 기업은 중국인 뿐만 아니라 조부모까지 조사해서 중국인 후손이면 채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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