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쓰이는 일본어 잔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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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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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례

'경례'라는 말 자체는 한국어이지만, 군대나 학교에서 쓰는 '차렷, 경례'와 같은 구호는 식 교육 잔재로, 어에서 유래했거나 에서 정착된 용어입니다. '경례'는 상급자나 국기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하는 행동을 의미하며, 에서도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지만 식 용어는 '레이(?)' 또는 특정 구호(예: '키오츠케' for 차렷)를 씁니다.


2.애매하다
'애매하다'는 어 '아이마이(曖昧, あいまい)'에서 온 식 한자어 잔재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만, 본래 뜻은 '희미하여 분명하지 않다'는 어 의미로 주로 쓰이며, 순우리말 '애매하다'는 '잘못 없이 책망받아 억울하다'는 다른 뜻이 있습니다.


3.수학여행
**'수학여행'(修學旅行)**이라는 단어 자체는 에서 유래한 말이며, 과 한국 모두에서 학교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단체로 떠나는 여행을 뜻합니다. 의 경우 1886년 도쿄 고등사범학교에서 처음 실시되었고, 이는 근대 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한국에도 전해졌습니다

4.시말서
'시말서(始末書)'는 어에서 유래된 말로, 한국에서도 일의 자초지종이나 경위를 설명하는 문서로 흔히 사용되지만 원래 식 한자어입니다. 순화해서 **'경위서'**라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우리말입니다.

5.잔업
**잔업(殘業)**은 어에서 온 말로, 한국에서도 '야근'과 비슷한 의미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한자어 단어입니다. 에서는 **잔교(ざんぎょう, zangy?)**라고 하며, 정해진 근무 시간을 넘어 추가로 하는 일을 뜻하고, '야근이 잦다'는 어로 **?業(ざんぎょう)が多い(おおき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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