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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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전날 오전부터 배가 살짝 아파서 동네 병원가서 약 처방받아 먹었는데 좀 낳아지는가 싶더니 밤부터 배꼽 오른쪽이 엄청 아파오더라고요ㅜㅜ 그러더니 배꼽 주위가 쥐어짜듯이 다 아프고 열나고 구역질나고ㅜㅜ 아 맹장인가 보다하고 병원 전화하니 다음날 9시 까지 오라해서 갔습니다. 그 시간까지 고통이 얼마나 심하던지 진통제만 계속 먹으며 버텼고요.
병원에서 ct찍고 검사하니 맹장보단 대장게실염 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보 찾아보니 아픈건 맹장 수준이고 대장에 생긴 염증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입원하고 4일 굶고 항생제 맞고 치료 잘 받고 퇴원했습니다^^ 첫날 염증 수치가 15나왔고 퇴원 당일은 1로 떨어졌습니다. 계속 관리 잘해주고 수시로 염증 체크해야 한다네요. 재발 위험이 높아서요ㅡㅡ
원인은 기름진 음식, 스트레스, 술 그 외 등등
40중반 되니 몸이 약해지네요. 분들 건강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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