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한 가자지구…이 지옥은 언제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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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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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폐한 가자지구…이 지옥은 언제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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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5.08.22.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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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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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각) 플라스틱을 녹여 만든 연료 등을 사용해 불완전 연소로 검은 연기를 내뿜는 한 차량이 가자지구 남쪽 해안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점령 계획을 승인한 뒤 수천 명의 주민들이 피난을 가

21일(현지시각) 플라스틱을 녹여 만든 연료 등을 사용해 불완전 연소로 검은 연기를 내뿜는 한 차량이 가자지구 남쪽 해안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점령 계획을 승인한 뒤 수천 명의 주민들이 피난을 가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가자지구/AP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시티 점령을 위한 작전을 본격화했다. 이스라엘은 또 가자지구 안에 남아있는 구호단체와 의료진, 주민들을 남부로 이주시키기 위한 작업에도 착수했다. 공습이 격화하면서 민간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21일(현지시각) 지난 24시간 동안 7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하루 동안 굶주림으로 숨진 이가 2명으로, 전쟁 발발 이후 총 271명이 아사했다고 밝혔다.

미국 민간 위성 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20일(현지시각) 촬영한 가자지구 모습. 민간인 거주지역의 대부분 건물이 무너지거나 잿더미로 변해 황폐해진 모습이다. AP 연합뉴스

미국 민간 위성 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20일(현지시각) 촬영한 가자지구 모습. 민간인 거주지역의 대부분 건물이 무너지거나 잿더미로 변해 황폐해진 모습이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탱크와 장갑차가 21일(현지시각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에 배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탱크와 장갑차가 21일(현지시각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에 배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21일(현지시각) 가자지구의 군인들을 만나기에 앞서 사전 녹화된 영상 성명에서 “가자시티 장악과 하마스 격퇴 계획을 승인하기 위해 가자지구에 도착했다”며 “이 중요한 목표를 위해 군이 준비 태세를 갖춘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하마스 격퇴와 인질 석방이 밀접하게 연계돼있다며 “인질이 모두 석방되고 이스라엘이 수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전쟁 종식을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시작하도록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하마스는 지난 18일 생존 인질 20여명 중 10명을 우선 석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중재국의 휴전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가 수용한 ‘단계적 인질 석방과 종전’ 중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모든 인질 석방부터 압박하는 모습이다. 이에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이스라엘 인질의 가족들은 네타냐후 총리의 전쟁 종결 조건이 협상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고 반발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중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이주민 텐트 거주지역에 커다란 구멍이 생겨 있다. 가자지구/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중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이주민 텐트 거주지역에 커다란 구멍이 생겨 있다. 가자지구/로이터 연합뉴스

가자지구 주민들이 21일(현지시각)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가지지구/로이터 연합뉴스

가자지구 주민들이 21일(현지시각)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가지지구/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과의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가자지구/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과의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가자지구/AP 연합뉴스

한 팔레스타인 노인이 21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음식을 받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다. 가자지구/AFP 연합뉴스

한 팔레스타인 노인이 21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음식을 받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다. 가자지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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