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많은 벌거벗은 오토바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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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구로구와 양천구 경계에 걸쳐있는 오래된 임대아파트에서 귀중한 모델이 방치된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앞 카울이 다 뜯겨나간 흉측한 몰골의 TN125.
주행거리는 5만 6천 정도 주행한 상태였습니다
원형이 어떻게 생겼냐면
막간을 이용해 제 공예실력도 자랑해 봅니다
아무튼 이 녀석은 그렇게 벌거벗은 채 번호판도 찢겨나가고 그렇게 지금 이시간에도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로드뷰를 보다 우연히 이 녀석의 과거를 봐버린듯 한데요....
지금은 폐업한 컴퓨터세탁? 가게에서 2010년 이 오토바이를 사용하는 장면을 말이죠
이때도 앞 카울은 없던데 아무래도 네이키드 분위기 낼려고 그런듯 싶습니다
(폐업한 가게라서 상호는 안가립니다. 문제되면 즉시 지웁니다.)
그때 임대아파트에서 발견 당시 주행거리가 5만6천 정도였는데 세탁소에서 뛰었다고 가정하면 설명이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가게는 아마 2020년쯤에 폐업한듯 싶습니다
언제까지 주차장을 지킬지 모를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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