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절망이 잉태한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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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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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속에서


심해어가 올라와서


내 꿈의 낚싯밥을 문다.







깊은 가슴속에서


희귀한 언어가 올라와서


내 시문에 수를 놓는다.







깊은 절망속에서


불씨가 타올라와서


내 가슴속에


희망의 불꽃을 태운다.






깊은 어둠 속에서


촛불이 타올라서


내가


꿈꾸는 세상을 밝힌다.







높은 하늘에서


햇살이 내려와서


내 얼굴에 미소를 뿌린다.







희망은


아무리


깊은 절망의


감옥에서도


노래하고 기뻐하며


춤을 춘다







희망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툴툴 털고


다시 일어선다.







바로


내가


이 세상의 희망 이다.







아름다운


그 이름


아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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