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8년간 6,000억 해쳐먹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6-02-08 00:00

본문

IMG_3970.jpeg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 등에는 직급별 현재 인원수대로 인건비 예산을 책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권익위 조사 결과, 건보공단은 하위 직급 인원들을 보수가 더 많은 높은 직급으로 올려서 인건비를 계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23년 기준 건보공단의 4급 정원은 9천여 명이었지만, 실제 인원은 4천여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공단은 인건비를 산정할 때 5급과 6급 직원 수천 명의 직급을 올려서 4급 정원 9천여 명이 모두 차 있는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2023년에만 인건비를 1천400억 원 더 책정했습니다.





과다하게 편성한 인건비는 연말에 '정규직 임금 인상'이라는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나눠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6~2023년까지 8년 동안 이렇게 추가 책정된 인건비가 모두 6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832건 88 페이지
자유 글 모음
170
110
63
94
52
86
40
68
40
111
86
77
291
43
63
93
96
94
70
53
68
90
85
113
92
89
75
47
87
80
103
336
9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