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무원 공문 대참사 ㄷㄷㄷ

0건 213회 -1-11-30 00:00
해당 공문을 발송한 부서는 시군 담당자들로부터 공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원인을 파악하려 진땀을 뺐다.
담당 팀장은 “발송한 문서를 확인해 봐도 문제가 없어 처음에는 전산 에러가 난 줄 알았다”고 말했다.
결국 공문 작성자의 실수가 밝혀졌다.
도청 관계자에 따르면 담당자가 메신저로 연애 상대방에게 보내기 위한 메시지를 잘라내기 한 상태에서 공문을 작성하다 글이 복사됐다.
흰색 글자 처리된 부분에 옮겨지며 전자문서상으로는 글씨가 보이지 않아 팀장과 과장의 결재 과정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고 그대로 공문이 각 시군에 발송됐다.
각 시군에서 공유를 위해 공문을 인쇄하는 과정에서 글이 드러나게 됐다.
http://www.inews24.com/view/192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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