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만 46억원…희귀병 4살 딸 위해 아빠는 걸었다 2MBytes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2-22 00:00

본문



한 자리에 모인 전요셉씨 가족. 연합뉴스



출발 24일 만에 최종 목적지인 광화문에 도착한 전씨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 길을 걸어도 내일이 어두워 보였는데 어느 순간 한분 한분이 작은 빛들을 모아주셔서 힘이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성 근육병을 가진 아이들은 오늘의 근력이 가장 강하다”며 “하루라도 빨리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되고 보험이 적용돼 더 이상 절망에 빠져 눈물짓는 환우들이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딸을 향해서는 “사실 아빠는 슬프지 않거나 괴롭지 않은 건 아니야. 하지만 네가 세상에 와주고 아빠의 딸이 돼줘서 감사하고 행복해. 너는 아빠와 엄마의 보물이고 모든 것이야. 사랑아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전씨가 모은 후원금은 사랑의열매에 전달돼 사랑이를 위해 지정 사용된다. 사랑의열매는 사랑이를 위한 특별 후원 모금도 진행할 계획이다.







31.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850건 1 페이지
공지
자유 글 모음
6182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