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팝 최초 그래미상 수상”…케데헌 ‘골든’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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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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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제공]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영상 매체용으로 제작된 최우수 곡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한국 K팝 작곡가 및 음악 프로듀서로서는 최초로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 등이 수상한 사례는 있었으나, 주류 K팝 창작진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수상 이후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저희와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님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K팝의 개척자) 테디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든’은 영화 흥행에 힘입어 K팝 장르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동시에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편,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와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Gabriela)가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영화 ‘위키드’ OST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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