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현역’ 이순재 배우 안타까운 근황…재활치료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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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현역’ 이순재 배우 안타까운 근황…재활치료 전념
입력2025.08.20. 오전 10:29
수정2025.08.20. 오전 10:30
기사원문양호연 기자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배우 이순재(90)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으나 재활치료 중으로 건강상 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순재의 건강 이상설은 배우 이순재가 박근형의 병문안을 거절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불거졌다.
지난 19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근형(85)은 이날 ‘연극 출연을 한다니까 선배인 이순재와 신구의 응원이 없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선배의 이순재의 근황을 전했다.
박근형은 “여러 번 찾아뵈려고 했으나 상당히 꺼려 하셔서 뵙질 못했다. 먼발치로 다른 사람들 통해 얘기를 듣고 있는데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걱정했다.
다만 이순재 소속사 측은 건강 이상설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이며 건강상 다른 이상은 없다는 설명이다.
앞서 1935년생인 이순재는 지난해 9월 건강 악화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다. 지난 4월에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도 출연자상 배우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으나 불참했다. 당시 대리 수상한 소속사 대표는 “선생님이 몸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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