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18년을 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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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이란 출신 남성 메흐란 카리미 나세리는 여권과 신분 증명을 잃어버린 채, 프랑스 파리 드골 공항에서 출국도 입국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됐다.
그는 공항 벤치에서 잠을 자고, 공항 직원들과 친구가 되었으며, 스스로 경제학을 공부하며 글까지 썼다. 그렇게 1988년부터 무려 18년을 같은 공간에서 보냈다.
이 이야기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터미널>의 실제 모티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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