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판 티코 유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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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Z-965는 우크라이나 자동차 회사 ZAZ에서 소련 시절인 1960년부터 1969년까지 생산한 소형차입니다
피아트 600을 베껴서 개발된 차량이며 흔히 자포로젯츠 (Запоро?жець) 라고 불립니다
시장에서 크게 성공했으며 후속도 개발된 모델인데요
하지만 이 차는 이탈리아 (피아트) 사람들한테 맞춘 작은 크기도 그대로 가져와 때문에 불곰국 들의 체격에 잘 맞지 않았고 히터도 겨우 춥지 않을 정도만 나왔으며 엔진이 매우 시끄럽고 과열이 자주 일어나는 차였기에 애증의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소련에서는 이 차를 어감이 비슷한 설사라는 뜻의 '자포르' 라는 멸칭으로도 불렀으며
티코 유머와 비슷한 자포르 유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ai로 만든 자포르 유머의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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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사람이 말한다:
“내 차는 소리가 너무 커서, 새벽에 시동 걸면 아파트 단지 전원이 기상한다.”
옆 사람이 묻는다:
“트랙터냐?”
“차보다 수리공이랑 더 친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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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ZAZ-965에 타면 주변에서 꼭 묻는다.
“엔진은 어디 있어?”
그러면 차주가 대답한다.
“뒤에 있지. 타면 지겹게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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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누가 길을 걷다가 멀리서 엄청 큰 소음을 듣는다.
“혹시 미그 전투기라도 지나가나?”
옆 사람이 말한다.
“아니, 저기 자포르가 언덕 못 올라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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