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서 수억대 조경수 27그루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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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지방에 뭘기부하면 안되는듯..
예전에 혼자김밥장사하며 수백억 충청도모대학에기부해서
학생들공부하는 건물만들었다가
할머니 돌아가시자마자 당시 학교높은분들이
이름이 불교스럽다며 기증자이름싹지우고 이름바꾼사건도 있었는데..지방에 큰돈들여 뭘기부해도
관리할능력이없는건지 ..
암튼 비싼수억원대나무들 흔적도 없이 파갈정도면
개입한게아니라면 누군가의 뒷돈으로 들어간듯한.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3158513#cb
충북 영동군에 기증한 수억대 조경수 27그루가 사라졌다
2022년 6월 서울 거주 A씨 목단나무 포함 48그루 기증, 반 넘게 증발...영동군 '고사해 베어냈다' 해명, 증빙 자료 없어
등록 2025.08.21 06:43수정 2025.08.21 07:04
▲ 충북 영동군이 2000억여 원을 들여 조성한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내에 식재된 조경수 중 고가의 조경수와 조경석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사진=김남균 기자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입구 (사진=김남균 기자) 충북인뉴스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 국민의힘)이 기증받은 억대의 조경수와 조경석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기증받은 48그루 중 27그루가 사라졌는데, 100년이 넘은 목단(=모란)나무와 향나무 등 값이 비싼 조경수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목단(=모란) 나무의 경우 100년이 된 희귀수로 조경 전문가들조차 '정해진 가격이 없다. 부르는 게 값'이라고 말할 정도다.
영동군은 '조경수의 경우 나무가 고사해 베어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값이 비싼 조경수들만 고사했다는 게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 또한 군은 언제 누가 베었는지에 대해서도 정작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조경석 15톤에 대해서는 행방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다.
2022년 4월 영동군은 보도자료를 내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꾸밀 조경수와 조경석 기증 운동을 진행한다고 홍보했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영동군이 국비와 군비 등 총 2675억 원을 들여 조성한 관광시설이다.
▲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는 시민 A씨는 2022년 6월 7일 자비 2000여만원을 들여 마당에 있던 조경수 48그루를 충북 영동군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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