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물부족 난리난 강릉의 골프장,호텔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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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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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서민들만 열심히 참는듯한,..


물부족등으로 힘든 동네는 골프장금지 호텔수영장금지등의 강력한 대응책이필요할듯해보이네요




http://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515




강릉 가뭄 속 시민 절수 동참…호텔·리조트·골프장 대응엔 아쉬움도


확산되는 시민들의 자발적 절수 운동 골프장, 호텔·리조트의 뒤늦은 조치, 체감은 부족


2025-08-29 성창훈 기자




[포인트데일리 성창훈 기자] 강릉이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 절수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한 식당이 저녁 영업을 중단하며 동참을 선언하자 시민들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지만, 같은 시각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등 물 사용량이 많은 업종의 대응을 두고는 여전히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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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용수 운반급수 나선 소방차들. 사진=연합뉴스



시민들의 결단, “함께 버텨야 한다” = 강릉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28일 기준 15.9%로 역대 최저치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가정 수도 계량기의 절반을 잠그는 제한급수를 시행 중이며, 상황이 악화되면 75%까지 차단하는 강력한 조치도 예고돼 있다



....



...호텔·리조트·골프장, 뒤늦은 조치…“체감은 적다” = 여름 성수기를 치른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들은 최근 절수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한 호텔은 인피니티풀 운영을 이달 말까지만 하고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사우나 주 1회 휴장과 온탕 가동 중단도 시행한다.






또 다른 리조트는 냉·온탕 일부를 미운용하고, 객실 내 샤워 사용 안내를 강화했다.





골프장 역시 일부 코스에서 스프링클러 살수를 제한하거나, 잔디 관리용 급수 시간을 단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골프장은 ‘넓은 부지 관리에 필수적’이라는 이유로 완전한 절수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그럼에도 시민들 사이에서는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의 물 사용은 여전히 눈에 띄게 크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 한 주민은 “시민들은 샤워 시간을 줄이고, 식당은 영업까지 줄이고 있는데 대형 시설의 변화는 체감이 잘 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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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바닥 드러낸 강릉시 상수원. 사진=연합뉴스


대한숙박업중앙회 강릉시지부는 “회원사 400여 곳에 수압 조절 장치를 설치하고 욕조 사용은 제한하는 등 절수에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릉 지역 골프장 관계자도 “잔디 관리가 필요해 물을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지만, 살수 횟수를 줄이고 지하수 사용량도 축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용객이 많은 업종일수록 더 적극적인 절수 노력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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