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가뭄’ 강릉서 1천명 달리기 대회 강행..애프터 비어 파티 등 음악과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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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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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끼는건 시민들만..



골프장 호텔수영장등등은 시민들아낀물로


산나게돈버는동네..



이해가안가네요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1216738.html#ace04ou


단독] ‘극한 가뭄’ 강릉서 1천명 달리기 대회 강행한다니…


강원도 출연기관, 6일 개최에…“강릉 시민들은 샤워도 줄이는데”



박수혁기자



  • 수정 2025-09-04 13:44



지난해 개최된 경포트레일런 모습. 강원관광재단 제공


지난해 개최된 경포트레일런


....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까지 선포된 강릉에서 1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달리기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강원도 출연기관인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6일 오후 4시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에서 ‘경포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20㎞와 11㎞ 등 2개 구간으로 이뤄진 이 대회는 경포호와 경포해변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 등 강릉 곳곳을 달리는 행사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디제이(DJ)파티와 애프터 비어 파티 등 음악과 술을 함께 즐기는 대규모 축하 행사도 계획돼 있다....



한 참가자는 “1천명이나 몰려다니며 달리기하는 모습이 가뭄으로 비상이 걸려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좋게 보일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연기를 요구했지만 주최 쪽에서는 아무런 답이 없다. 참가자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뛸 수 있도록 가뭄이 극복된 이후에 다시 대회를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 물 절약을 위해 운동까지 중단한 채 세탁과 샤워 횟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인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지역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는 ‘물 아끼기에 시민들만 동참하면 뭐하냐’, ‘관광객들은 물을 펑펑 쓰고 간다’는 등과 같은 글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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