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판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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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7세(1403년~1461년)
1.백년전쟁을 승리로 장식
2.프랑스 최초의 상비군 확립
3.왕권강화로 귀족들 견제하며 중앙집권 확립
프랑스의 위기를 극복하고
차후 절대왕정으로 대표되는 프랑스 특유의 중앙집권제도의 기반을 닦았는데
프랑스 내에서 샤를 7세의 대중적인 인상은 최악이다.
바로 음흉하게 생긴 외모처럼 늘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쓸모 없으면 쿨하게 버리는 성격인데
다름 아닌 그가 버린 인물은...
구국의 영웅+오를레앙의 성처녀, 잔 다르크였기 때문
샤를 본인도 잔 다르크 덕택에
랭스에서 대관식을 치뤄 정치적 입지도 다지고,신의 편이라는 이미지도 챙기고, 전황도 유리하게 진행되어
명분과 실리를 알뜰하게 챙겼지만
전쟁 말기 잔 다르크의 닥공과 인기에 질투와 환멸을 느꼈고
잔 다르크가 포로로 잡히자
잔 다르크가 고강도의 심문과 고문을 당하고
끝내 19살이란 나이에 화형으로 꽃다운 삶이 태워지는
그 순간에도 샤를은 잔 다르크의 처지에 대해 방관했다.
더군다나 그녀가 죽자 부담이 없어진 그는 잔 다르크 시체팔이에 들어가 이미 죽은 그녀를 복권시키며
죽은 잔의 골수까지 빨아먹는 행보를 보였음
왕으로선 능력이 있을지는 몰라도 인간으로써는 치졸하고 냉혹했던 점에서
똑같이 성웅을 찬밥대우에 무지성 음해를 가하신
하성군이 떠오르는...
성웅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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