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분의 순직 소방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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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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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오늘(6일) 소방의 날 63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소방청 청사 1층 로비 벽에


순직 소방관 이름이 적힌 추모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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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시설은 1945년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영만 소방관을 비롯해 재난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271명의 이름을 위패에


적었습니다.



이름 앞에 부착된 빨간 꽃은 '단아' 김명종 선생의


'생명의 노래' 대표작 '화홍'을 상징하는


금속 상징물로 '꽃으로 다시 태어난다'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또 이 꽃은 소방대원들이 불을 끌 때 사용하는


관창을 녹여 만들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난해 1월 31일 경북 문경시 육가공품


제조공장 화재 진압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수광(27) 소방장의 아버지는



'아들이 산화해 순직한 이후 우리 아들이 아닌


나라의 아들이 되었다'며


유가족이 느끼는 아픔을 공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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